오늘은 체가기 있는 아내의 요청으로 허준 빙의하여 사혈을 해보았습니다. 어린시절 명절에 체기 있으면 외할머니가 바늘 머리에 슥슥 비벼서 득 파팍 두드려 가며 실로 손가락 슥슥 감아 따주시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손은 따달라고 하면서 바늘은 무섭다고 하는 와이프가 참..(어쩌라는 거야~c)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니 사혈 침이란 녀석이 있더라구요~ 약국이나 인터넷으로 구입이 가능 한테 지금은 명절 연휴라 인터넷은 불가하고, 네이버에 '당직약국'을 을 검색 하여 집근처 약국에서 볼팬처럼 생긴 사혈침과 란셋(채혈침)을 구입 해왔습니다.
사혈침 이라길래 안에 바늘이 달려 있는줄 알았는데, 란셋(채혈침)을 따로 구매 해서 장착 해야 한다는 약사님릐 말씀.. 그럼 사혈팬 혹은 사혈기구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원문 링크 : 체기 사혈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