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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 대전, 노래로 목숨을 구한 사연

 제 2차 세계 대전, 노래로 목숨을 구한 사연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한 미국인 병사가 독일 저격수의 매복에 걸렸을 때 독일의 유행가였던 릴리 마를렌을 트럼펫으로 연주하자 독일 저격수가 눈물을 흘리면서 항복하였다. 릴리 마를렌이란 노래가 어떤 노래길래 전쟁 속에서 항복하였을까..

릴리 마를렌은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가요이다. 당시 양 진영의 장병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가요이다.

이 곡의 가사는 1915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에 징집되어 육군에서 복무한 한스 라이프가 썼다. 당시 보초를 서고 있던 한스 라이프는 여자친구인 릴리와 닮은 간호사 마를렌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마를렌과 릴리를 그리워 하면서 두 사람의 이름을 한데 묶은 여인을 소재로 시를 지었다. 그는 그 시에다 ", 젊은 초병의 노래"라는 제목을 붙였다.

얼마 후 동부 전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