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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D+50] 50일의 축복도 올것인가?!

 [육아일기/D+50] 50일의 축복도 올것인가?!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다고 느껴지는게, 벌써 태어난지 한달반이라니! 이제 집에서 보낸시간이 밖에서 보낸 시간보다 길어졌네~ 분수토와 밤에 잠을 안자고 짜증을 많이 내고 해서 고민했는데 슬슬 나아지는것 같다.

우선 분수토와 수유중에 짜증 내는거에 대한 대안은! 1.

무조건 시간에 맞춰 먹이지 않는다. (수유간격이 벌어져도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낼때까지 대기) 2.

수유 후에 반듯하게 30분 이상 안고 있는다. 3. 내가 등을 두드리는게 너무 강할지 몰라 쓰담쓰담만!

지금 이렇게 3일정도 했는데, 분유를 교체하지 않고도 안정적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아기가 아직 소화가 안되었는데, 우리는 시간되었다고 밥먹이고 그랬었나보다했다. 내 딸은 좀 큰편이라 선물받은 스와들업 스몰 사이즈를 제대로 못입었다; 그래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