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홀로 에버노트에 글을 끄적이다가 든 생각, "나누고 싶다." 내가 아는 것들이나 새로 알게 된 것들, 혹은 잡다한 생각들을 보기 좋게 잘 정리한 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조금은 답답한 외국 생활 속에서 내 나라 언어 한국어로 끄적여 내 마음속 시원한 소통의 창이 되어준다면? . . .
블로그 주제를 정해놓고 시작하고 싶진 않다. 잡동사니가 될지 쓰다 보니 어느 특별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 특징에서 벗어나지 않은 블로그는 되겠구나 예상해본다.
첫 게시글아, 일 년 뒤에 만나자! 그때까지 차곡차곡 쌓여서 빈 백지에서 알찬 공간이 되길 바랄게 c...
원문 링크 : 내 인생 첫 블로그를 개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