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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지거작약탕(桂枝去芍藥湯)

 계지거작약탕(桂枝去芍藥湯)

太陽病, 下之後, 脈促, 胸滿者, 桂枝去芍藥湯主之. 若微惡寒者, 去芍藥加附子湯主之.

태양병에 하법을 썼는데, 맥이 빨라지면서 가슴이 그득하면 계지거작약탕으로 다스린다. 약간 오한이 들면 계지거작약가부자탕으로 다스린다.

상한론을 맘먹고 읽다보면 모든 사람들이 처음으로 막히는 부분이 계지거작약탕이죠. 맘먹고 시도하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텐데요.

아닌가요?^^ 그래서 여러 주석서를 다 살펴봐도 납득이 가는 설명을 단 한군데서도 찾을 수 없죠.

저는 그랬습니다. 흉양(胸陽)이 부족하므로 산한(酸寒)한 작약을 뺀다.

정도의 설명.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납득이 가시나요?

治桂枝湯證 而不拘攣者. (方極, 길익동동) 사람 몸이 이렇게 도식화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동동의 희망사항일 뿐이죠. 계지거작약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