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무역의 도시 하면 떠오르는곳 '부산' 은 언제부터 무역의 도시가 되었을까?.. 태종 시대부터 대마도 왜구들은 끊임없이 조선을 괴롭히고 약탈했다.
대마도는 척박한 농지로 인해 농사를 짓기 힘들고 거리가 가까운 부산에 자주 침몰하여 약탈을 하였다. 이에 태종은 조선 최초 부산포에 왜인 전용 항구를 열어 정식 무역을 통해 왜구들이 상인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1409년 조선에 들어온 왜인들을 위한 행정기간 체류하는 동안 머물곳을 제공한 왜관을 설치했다.
왜관은 한양에 설치되어 일본에서 온 우두머리들이 모여 임금에게 허가를 받아야만 활동할 수 있었다. 한동안 잠잠해진 왜구들은 대마도의 다른 영주가 세력을 잡으며 세종 1년 배 50척을 이끌고 조선을 쳐들어와 다시 노략을 일삼았다.
이에 세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