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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섬' 남이섬, 잡초 뽑던 직원이 산삼 발견... "앗싸 심봤다!"

 '생명의 섬' 남이섬, 잡초 뽑던 직원이 산삼 발견... "앗싸 심봤다!"

연간 수백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휴양지 남이섬에서 진짜 산삼 한 뿌리가 발견됐다. 남이섬 조경팀에서 지난 7월 23일 섬 초입 관광안내소 부근에서 화단을 정리하던 중 산삼을 캐낸 것으로 밝혀졌다.

산삼을 처음 발견한 조경 관리인은 "잡초인 줄 알고 뽑았는데 산삼이 쑥 올라와 깜짝 놀랐다"며 당시를 상기했다. 이어 "남이섬은 희귀한 멸종보호종이나 천연기념물 등이 많이 서식하는 자연생태가 온전히 보존된 청정정원인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산삼까지 발견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마 앞으로 남이섬에 다시 전 세계인들이 찾아올 것이라는 좋은 징조인 듯하다. 앞으로 기분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생명의 섬'으로도 알려진 남이섬은 타 관광지에서는 보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