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납치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 가능할까요? 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 같은데요.
하지만 이런 일들이 현실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신을 납치한 범인을 옹호하거나, 사랑에 빠지고 납치범으로부터 도망칠 기회가 있음에도 도망치지 않는 인질들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범죄심리학에선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이라 부르는데요. 이 현상이 처음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1973년 스웨덴에서 일어난 사건 때문입니다. 1973년 8월 23일 스톡홀름 노르말름스토리에 위치한 크레디트반켄 은행에서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무장을 한 강도 2명이 은행을 습격한 것인데요. 이 강도들은 세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 직원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를 하게 됩니다.
이 대.....
원문 링크 :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