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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 견훤산성

 문막 견훤산성

문막에 섬강을 옆에끼고 산 두 개가 마주보고 있다. 견훤산성과 건등산이다.

고려가 세워지기 전 견훤과 왕건의 격전이 펼쳐 진 곳이다. 지금은 흔적만 남았지만 견훤산성은 궁촌리에서 시작 해 후용리를 감싸고 있어 후용산성이라 불리기도 한다.

궁촌리에서 시작 해 부론까지 이어졌다고 어른들의 입에서 입으로 얘기는 전해 지지만 확인 할 수는 없다. 경북 상주의 견훤산성은 아는 사람이 많지만 문막의 견훤산성과 건등산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막은 강원도에서 흔치 않은 곡창지대였고 한강으로 이어지는 섬강이 흐르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백제와 신라가 두고 싸울만 하다. 패기 넘치던 학생 시절 궁촌리에서 손곡리까지 견훤산성을 탐방한 적이 있다.

그 때는 한겨울이라 눈이 많아 성터의 흔적을 제대로 확인 할 수 없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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