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거부 하는 걸 마치 대단한 소신인냥 당당히 말하는 사람이 있다. 포기도 선택이다, 그들은 항상 이런 변명으로 게으른 자신을 위안한다.
내가 투표를 해서 무엇을 바꿀 수 있는가, 내가 투표하지 않아도 될 놈이 된다라고 그들은 생각한다. 참 어리석은 사람이다.
선거에 대해 세계 위인들의 명언들이 있지만 그런 명언들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투표를 거부하는 건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본인은 모래알 만큼도 가치가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투표로 갑자기 세상이 바뀌는 경우는 단 하나다.
대통령 선거가 그렇다. 영화 변호인의 유명한 대사 중에 헌법 일부가 나온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이 국가다.
법치 국가에서 헌법은 대통령 보다 우선해야 하지만 .....
원문 링크 : 6.4 지방선거, 선거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 충북과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