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리모델링 하면서 교체한 화장실 조명인데 많이 어두워요. 플라스틱이라 색이 누렇게 바래서 어두워진 것도 있고 얼마 전 형광 램프가 나갔는데 임시로 집에 있던 백열전구를 대신 끼워 놨더니 커버 윗부분이 녹아버렸어요.
ㅠㅠ 백열등이 정말 뜨거워요. 시골에서는 겨울에 어린 가축들 난방용으로 틀어주기도 할 정도니...
그래서 이번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두꺼비집을 내려야 합니다.
전등 스위치를 내리면 되요. 그리고 불이 안 켜지는지 꼭 확인 해 봐야겠죠?
이건 욕실 타일 전용 드릴입니다. 타일이 잘 깨지기 때문에 시멘트 드릴 말고 타일 전용 드릴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저는 5mm짜리를 샀는데 구멍을 뚫고 칼블럭(피스)을 끼우려고 보니 얇더라구요. 마침 집에 6mm짜리 시멘트 드릴이 있어서 조심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