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나면 인사하면서 가장 흔하게 오고가는 것이 명함이다. 나는 명함이 따로 없지만 일 때문에 명함을 많이 받는다.
예의상 건내 준 명함도 있고 업무를 같이 하게 되서 받는 명함도 있고 미래 고객이 될 수도 있는 사람들의 명함도 많이 있어서 일단은 버리지 않고 잘 모아둔다. 네임카드 노트가 있어서 명함을 스크랩 하듯이 책으로 관리 했는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그래서 마땅한 앱을 찾고 있던 중에 많은 블로거들이 추천하는 앱이 있어서 망설임 없이 바로 설치 했다. 그리고 며칠 전 받았던 명함들부터 등록하고 있었다.
리멤버라는 앱이 주소록을 자동으로 등록하는 방식은 명함을 스캔 해 문자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로 찍은 명함 이미지를 리벰버 측으로 전송하면 사람이 수기로 입력해 다시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