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메르스 공포가 생각보다 크다. "사스" 위기를 별탈 없이 잘 넘겼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처음엔 사람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공신력 있는 국가 기관과 언론에서 감염자는 잘 격리 조치 됐고 전염성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하니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벌써 한 달이 되어간다.
이젠 언론들이 괴담을 쏟아내고 있는 수준이다. 사스 때 위기관리 책임자와 방역 책임자는 누구였을까?
2003년 사스는 중국과 동남아에서 발병했고 우리나라와는 인접한 국가들이였다. 인천공항은 국제 허브 공항이라 외국인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여서 언제든 국내 유입이 될 수 있는 상황이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 명도 사스에 감염 되지 않았다. 완벽한 방역 시스템이 구축 되었던 셈이다.
당시에 책임자는 대.....
원문 링크 : 메르스에 김치가 효과 있다는 뉴스, 벌써 쏟아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