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가끔 등장하는 뉴스다.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코딩을 의무 교육 시키는 방안을 또 검토 한다고 한다.
그게 과연 현실성 있는 대안(?)인지는 모르겠다.
아이들 학습 부담만 지우는 게 아닌가 우려스럽다. 내가 처음 코딩을 공부했던 건 초등학교 5학년이였다. 8Bit 녹색 화면으로 된 컴퓨터가 학교에 있어서 심심풀이로 책을 보면서 독학했던 게 처음이다.
처음 보는 basic이 나에겐 재미 있었다. 하지만 우리 형편에 컴퓨터는 워낙 고가여서 컴퓨터를 구매한다거나 학원을 따로 다닐 엄두는 낼 수 없었다.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한 건 고등학생이 돼서였다. 경험을 통해서 보면 고등학생 때 특기를 분류하고 자기 적성에 맞는 길을 찾아 코딩을 배워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영국에서도 그렇게 하는.....
원문 링크 : 초등학생 부터 코딩을 가르치면 정말 IT 강국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