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하는 일은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이다. 전날 오후부터 밤새 각종 청구서와 안내 메일들이 도착해 있다.
해외에서 발송 된 메일은 스팸처리하도록 설정 했는데 영어 제목의 메일 하나가 도착해 있었다. 평소 같으면 열어 볼 것도 없이 삭제를 하는데 내가 사용 중인 도메인 관리에 대한 메일이라 별 생각 없이 메일을 열었다.
메일을 열었을 때 나는 이것이 정상적인 메일이 아님을 바로 알 수 있었다. 관리하고 있는 도메인이 여러 개가 있는데 마침 며칠 전에 다른 도메인의 기간 연장을 하면서 앞으로 두 달 안에는 기간이 만료되는 도메인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등록한 도메인은 연장 할 때 이렇게 메일서 바로 결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도메인.....
원문 링크 : 도메인 연장으로 위장한 새로운 피싱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