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프로그래밍을 하더라도 키보드 만큼이나 마우스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하루 8시간 이상씩 꾸준히 몇 년을 하다보면 누구나 손목터널증후군(손목 통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게 된다.
본인 또한 그로인해 십수년 고생하고 있는 중이다. 물리치료, 마사지를 받으면 잠깐은 좋아지만 또 며칠 지나면 손목의 시큰 거림과 어깨 통증은 재발하게 된다.
그동안 마우스를 여러차례 바꿔봤다. 펜마우스,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는 몇 번 써보지도 못하고 박스에 담겨있다.
이런 것들은 손목에 긴장감만 더해 줄 뿐 결코 손목 통증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동안 여러 종류의 마우스를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것을 기록해 본다.
가슴 앞에는 키보드가 있고 오른쪽으로 마우스를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수십년을 쓰고 있다.
이런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