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졸업생이라면 지금 논문을 마무리해야 할 단계일 것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논문을 쓰게 됐는데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평소 글쓰기 습관이 되어있지 않은 사람에겐 전공 수업보다 아마 글쓰기가 더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논문 주제를 선정한 건 1년 전이지만 본격적으로 집필을 한 건 두 달 정도 된 거 같다.
집필 기간이 짧다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초조한 마음이 들어 후반 쯤 들어섰을 때는 내용이 완전히 뒤죽박죽이 됐다. 1차 공개발표를 마치고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제각각이어서 모두의 요구 조건에 맞추려다 보니 2차 심사부터 논문이 산으로 갔던 거 같다. 어쨌든 심사는 모두 끝났고 제본만 남겨두고 있었다.
원주는 대학교 6개가 모여있다. 그 중 4개 대학이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어서 논문 제본하는 업체가 .....
원문 링크 : 논문 제본 전문 업체 "북토리" 이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