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미네르바' 수사는 독재정권의 본격진입.

 '미네르바' 수사는 독재정권의 본격진입.

2008년은 촛불의 한 해였다. 불타버린 숭례문의 불길한 예언같은 징조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오늘 인터넷 뉴스에서 "촛불 수사"보다 더 황당하고 기막힌 "미네르바 처벌" 관련 기사를 읽게 됐다. '미네르바'는 아고라 경제방에서 유명한 시민 논객이였고 언론에서도 몇번 다뤘다.

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선견지명이 돋보여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글귀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었었다. 그런 그를 정부에서 수사를 시작했다.

이유는 그가 쓴 논평들이 대부분이 현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묘사했고 국민들을 혼란케 했다는 것이다. 만약 '미네르바'의 글이 현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장미빛 미래를 제시 했다면 정부에서는 어땠을까!?

YTN, KBS를 잠식한 정부는 본격적으로 언론 통제에 돌입했다고 볼 수 있다. 주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