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교수님께서 혜리스초이스를 찾아왔어요. 옷에 많은 관심은 없지만 학생들 앞에서 세련되게 보이고 싶고 교수들 모임이나 회의 때도 정갈한 모습을 원하셨어요. 20~30대에는 마른 체형이었지만 출산을 하고 40대 후반이 되면서 체형 변화는 어쩔 수 없었던 66사이즈 교수님.
어떻게 바뀌셨을까요? 교수님의 평상시 룩 네이비색 트위드 셋업 (좌), 아이보리색 셋업 (우) 평소 입는 스타일을 저에게 보여주려고 가져오셨는데요.
보통 왼쪽과 오른쪽처럼 셋업 정장을 많이 입으셨어요.(신발은 쇼룸에 있던 것) 평범한 회사원 룩은 아니고 딱 교수님 스타일 같죠?
상의 하의 컬러 조합을 신경 쓰지 않으면서 정갈하게 입을 수 있는 복장이 여성 셋업이죠. 또 다른 룩을 볼게요.
아래는 플리츠스커트와 재킷을 합쳐놓은 디자인의 베이지 '원피스'네요. 나쁘진 않지만 이런 정형화된 원피스 스타일은 세련되지 않아요.
가지고 있는 옷을 활용해서 코디를 살짝 다르게 해볼게요. 추가한 아이템은 벨트와 스카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