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날들이 생긴다. 호르몬 변화의 날이라서 그런걸까 가끔 패배자의 쓴맛이 너무 아프다 성장하는 과정일뿐인데 나는 그 성장에 대한 생각을 연습해야하는데 머릿속에서 부정적인 단어들로 나를 묶고 가둔다면 사랑도 묶인채 미래도 묶인채 자유롭게 비워놓고 바라봐 오직너만 채울게 러버 홀릭 러버 루시퍼..
악마같은 생각이 가득해서 루시퍼노래가 가득찬것일까 오늘 계단을 오르는 이 두 다리가 누가 매달린것처럼 무거웠다 순간 귀신이 씌였나 싶을 정도로 오늘 하루가 너무도 이상하고 우울하다. 사실 이유는 면허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걸 이겨내는 법을 내가 몰랐던거일까 내 완벽주의에 실패란 정말 큰것같다. 이런 아픔이라면 도망가고싶고 피하고 싶다..
나는 모든지 잘할거같고 실수 하지않고 누구보다 내가 다 잘할수 있을것만 같았던 내 교만과 오만이 잘못되었다는걸 감지했다. 사실 이건 시시포스로 접어든 현상일 뿐인데 나의 생각은 점점 바닷속 깊은곳에 들어가 버렸다.
나는 포기할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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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울적한 마음은 깊이 세겨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