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지나버린 2달, 회사에 맞춰 사느라 개인적인 취미나 생활은 많이 밀어두었다! 일단 적응부터 얼른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대외 행사를 한두개 참여하고 홈페이지 리뉴얼을 정신없이 진행하다보니 대충 윤곽이 보이는 업무의 흐름과 방식에 더욱 앞이 깜깜해진닷, 아직 생각이나 판단은 하지말자!
3개월 지나서 하기로 입사전에 다짐했는데, 보이고 알게되니 자꾸 많아지는 생각들~ 쉽지않아! 옆에 있던 2명이 벌써 퇴사를 하고, 재입사한 누군가도 있다.
어떤이들은 잘 도와주지만, 누군가 날 거슬리게하는 사람들도 등장했다. 금요일에는 연휴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는데, 전시회의 비용처리 방식이 다른 회사와 많이 달라 본사해외, 영업해외법인의 크레임을 받게되고~ 내가 하지않은 일에 대한 업무처리를 묵묵히 답할 수 밖에 없었다!
조직문화란 무엇일까? 조직에서의 예의란 뭘까?
일처리가 문제가 아니라 클레임이 감정을 건드리는 컴플레인이 되어버리면, 텃새로 구나, 나를 길들이는 구나 젊은이들이 많고 변화가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