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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직장일기 이직3개월 비로소 보이는 것들

 241013 직장일기 이직3개월 비로소 보이는 것들

기대심리, 이직하면서 순진하게도 자꾸 생기게 되는 마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역시나가 되기에는 충분한 시간 3달 경력자들은 한달이면 대충 잘못들어왔는지 잘들어왔는지 파악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3달되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그전에는 그래도 이직한지 얼마안되어 아직 잘모른다는 핑계가 가능했지만, 불가능해지는 시기가 바로 3개월인것 같다! 다른사람들도 나를 평가하고, 선입견이 확신이 되기 시작하는 시기, 이직3개월 주말에도 밀려오는 메일알람, 직장인의 삶에 대한 예의가 없구나~ 굳이 챙겨보지말자 보지말자, 보지말자 했지만 결국 내용 파악을 위해 클릭하고만 나쁜손!

처리하지도 못할 마음의 짐만 또 얻었구나~ 어차피 일은 내일하면 될텐데 말이다! 최근 몇년간의 이직은 많은 부분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패배자만 남아있는 조직구조로 보이는건 나만 그래?! 그러다 문득 어쩜 이것이 세상일수도 있겠다 싶다~ 다행히 3개월차, 이젠 주말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첫달은 한시간 편도 운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