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50518 직장일기, 10개월 홀로서기 시작

 250518 직장일기, 10개월 홀로서기 시작

일년이란 시간은 참... 길다가도 짧고, 짧다가도 길다.

이직 후 에라~모르겠다 내꺼나 잘하자하고 지냈었다. 어느덧 주위를 살펴보니 하나둘 동료도 생기고, 적도 생겼다.

"일은 잘 하는데, 주변을 좀 살피면 좋겠다" 피드백을 받았었다. 송별회도 불참, 환영회도 불참...

일만 했었다..... 적응해야 했기에~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평판이 생기고 불만도 생긴 시간이었다.

회사는 작년보다 안좋아지는 재무재표 "버티는것이 사는법" 요즘 피의게임 정주행 중인데, 비슷하달까? 정해진 틀안에서 배신하든, 정치하든, 연합을 맺든 이기기만 하면 된다.

"살아남는 최후 1인이 모든 것을 차지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듯 직원을 내보내고, 소송을 걸고, 판관비를 줄이고, 해외로 발령나고 이동하고~ 시끌시끌허다 결국 우린 살아남아야 하니까! 이로 인한 비효율, 비난, 명예 왜 모르겠는가, 살아야 하는 간절함이겠지 명예롭지않아서, 정정당당하지 않아서 이런 이유들 모두 사치, 이해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