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3.1.4) 할머니 장례식, 부고

 (23.1.4) 할머니 장례식, 부고

1월 1일 부모님집에서 새해인사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전화가 왔다. 할머니 돌아가셨데... 12월 31일 부모님은 위독하시다는 할머니를 뵈러 대구에 있는 요양원을 다녀오셨는데...

바로 다음날 #할머니부고 소식을 들었다. 다시 대구행...이번에는 나도 다녀왔다.

#장례식복장 챙겨야하는데 온통 밝은색 뿐인 옷장 그리고 운동복들... 부랴부랴 가을쥐색정장 꺼내 입고 코트를 꺼내입었다.

날씨는 하필 체감 영하12도 ㅡㅡ 챙길 준비물들이 많아진다. 신발도 양말도 검정색으로 챙겨본다.

#장례식화장 챙겨서 색조화장 없이, 악세사리 없이 준비하고, 머리에도 검정 머리끈을 준비한다. 10남매의 장남인 아빠, 또 나는 첫째도 막내도 아닌 손녀 그리 친한 할머니는 아니였다. 그리고 왕래 많지 않은 친척들을 만난다는 것이 나는 그리 반갑진 않다.

우리 아빠집안은 참으로 자손이 많다.... 다들 결혼은 해야하고, 결혼하면 자식은 있어야하고, 자식은 많을 수록 좋고, 딸보다 아들을 선호하는 그런 어른...

# 마지막선물 # 할머니선물 # 할머니부고 # 장례지도사 # 장례절차 # 장례식화장 # 장례식예절 # 장례식복장 # 장례식 # 입관식 # 부고소식 # 할머니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