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역사책 좋아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아이가 책은 좋아하지만 '역사'만큼은 어렵고 재미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역사의 쓸모" 어린이판이 새로 나왔다길래 바로 눈이 갔어요. 700만 명이 선택한 대표 역사 선생님, 최태성 쌤(큰별쌤) 이 직접 쓴 책이라면 믿을 만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역사의 쓸모"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이유 처음엔 단순히 역사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완전히 다른 인문학책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연도나 사건을 외우게 하는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를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삼국시대인데 나라가 네 개라고?" "왕건은 힘이 세서 후삼국을 통일했을까?"
"고구려에게 진 수나 당은 약한 나라였을까?" 이런 질문들로 아이의 사고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죠.
읽다 보면 마치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져요.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함께 빠져들었습니다.
엄마가 느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