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그림교환의사소통체계(PECS)"는 말을 하기 어려워하거나 의도적인 소통이 부족한 자폐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해 고안된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그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물건의 그림 카드를 상대방에게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상호작용의 원리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총 6단계의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아동은 자발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하며, 이는 추후 구어(말하기) 발달의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1. PECS를 검색하는 분들의 공통된 고민 아이의 말이 늦어지거나, 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보통 다음과 같은 벽에 부딪힙니다.
"우리 아이는 원하는 게 있어도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소리만 질러요." "이미지 카드를 보여줘도 아이가 관심이 없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림 카드를 쓰면 영영 말을 안 하게 될까 봐 걱정돼요." "집에서 직접 해보고 싶은데 단계별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