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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세계백화점 아웃백 아이와 함께한 런치 솔직후기

 대전 신세계백화점 아웃백 아이와 함께한 런치 솔직후기

대전 신세계백화점에 방문했다가 아이가 잠든 틈을 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 다녀왔어요. 아웃백은 언제 가도 평균 이상은 하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자주 찾는 편인데요, 특히 다른 아웃백 지점보다 괜찮아서 종종 방문했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외식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울까 봐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중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솔직하게 후기 남겨볼게요! 아웃백 자리 선택 평일 낮이라 한산할 줄 알았던 대전 신세계 아웃백, 막상 도착해 보니 의외로 사람이 많아 놀랐어요.

저희는 예약 없이 갔지만,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자리는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아이가 있는 팀들은 대부분 안쪽 자리로 배정해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배려 받는 느낌이어서 좋았는데, 나중에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주변 테이블에 있던 아이들이 밥 먹는 도중에 시끄럽게 소리를 악쓰며 지르고, 울면서 떼쓰는 소리가 계속 들리니, 잘 잠들어있었던 아이도 결국 깨어버렸거든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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