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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80일부터 90일까지

 육아일기 80일부터 90일까지

어느덧 다음 주면 100일이고 태어난 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지난주엔 뚜비와 첫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을 다녀온 건데, 공주 공주 컨셉으로 준비했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한 갱얼쥐 결혼식은 반려견과 함께해서 뭔가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식장은 시끄럽고 하객도 많아서 뚜비는 들어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바깥나들이에 갱얼쥐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장거리 운전은 처음이었는데, 2시간 정도 내리 자주는 바람에 쉽게 서울까지 갈 수 있었어요. 시내로 진입하니 가다서다를 반복해서인지 그 즈음 부터 잠에 깨더니 배도 고파서 울기 시작했답니다.

첫 하객으로의 참여 식이 끝나고 입고 간 셔츠엔 뚜비의 침이 범벅이 되었고 아기 띠에서 쪽잠을 자던 뚜비는 피곤했는지 저녁에 6시간 넘게 통잠을 자버렸습니다. 아마도 장거리 이동과 결혼식 참석으로 피로가 쌓였던 것 같아요.

뚜비와의 첫 외박 이번 여행에서는 발리 같은 느낌의 리조트에도 다녀왔습니다. 장거리 운전이라 중간에 리조트에...

# 80일아기 # 90일아기 # 육아일기 #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