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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첩반상이 일상인 시댁밥상

 9첩반상이 일상인 시댁밥상

안녕하세용 미어캣임돵 오늘은 언제 먹어도 푸짐하고 맛있는 시댁밥상을 자랑할게용 짠!! 장난 아니쥬?

오늘 뭔 날이냐고요? 걍 평범한 날입니다용~;; 저희 시어머니는 음식솜씨가 매우 좋으세용~!

음식의 맛도 맛이지만 비주얼도 정말 끝내줘요~ 게다가 요리하는 속도도 장난이 아니셔요 사실 오늘은 제 아들이 급체로 인해 주말내내 아파서 학교도 못갔어요 글서 정말 급하게 시부모님께 부탁드렸는데용 아버님께선 회사 가셔야 하는데도 아침부터 어머님과 함께 부리나케 저희 집으로 와주셨답니당 1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말이죵 넘나 감동 글고 퇴근 후에 남편과 함께 시댁에 갔더니 손주보느라 집안일도 못하시고 하루종일 애 뒤치다꺼리 하느라 어머님께서 무척이나 바쁘셨을텐데... 이렇게 푸짐하게 차려주셨어용~~!

글서 넘넘 감사한 마음으로 맛나게 먹고 왔답니당 일단, 제가 젤 좋아하는 시어머님표 반찬은 요겁니당 파김치용 아삭아삭한 파의 식감과 알싸한 매운맛과 어머님이 손수 만드신 깊은맛이 우러나는 양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