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추천 / 로판) 마음이 이끄는 대로 (완결) 왕과 국혼을 앞두고 물가에 몸을 던진 공작가 딸에 빙의했다. 그런데 왕의 등 뒤로 보여서는 안 될 것들이 보인다.
왕의 어깨와 등 뒤에는 본인이 끌고 온 기사들보다 많은 수의 원혼들이 붙어 있었다. 이재는 온갖 일들을 겪어 왔지만, 저런 건 들어 본 적도 상상한 적도 없었다.
솔직하게 말할 수는 없어서 그녀는 입술을 깨물고 남자의 눈을 바라보기만 했다. “나는 역사에 이 이상 불길한 왕으로 기록될 수 없다.
그러니 너는 네가 살고 싶은 것보다는 오래 살아야 한다는 게 내 판단이다.” “…….” “그런데도 네가 꼭 죽어야만 하겠다면…….”
그는 허리를 숙이며 그녀의 눈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헤일리 던컨.
왕관을 쓰고 죽어라.” * * * 왕에게 몰려드는 원혼들을 물리치려 고군분투하는 날이 이어지고. 왕은 제 몸과 마음의 변화를 점점 깨닫게 되는데…….
“나는 너랑 있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편해진다. 왜 그렇다고 생각해?”
“제...
#
로맨스판타지
#
틸다킴
#
완결로판추천
#
마음이이끄는대로스포
#
마음이이끄는대로소설
#
마음이이끄는대로결말
#
마음이이끄는대로
#
로판추천
#
로판소설추천
#
틸다킴작품
원문 링크 : 웹소설 / 로판) 마음이 이끄는 대로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