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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 아래> - 가장 용기있는 맥의 '키스'를 위하여

 <상수리나무 아래> - 가장 용기있는 맥의 '키스'를 위하여

좋은 기회로 얼마 전, 빅이슈 쪽에서 상수리나무 아래를 향한 팬심을 한 번 드러내보지 않으시겠냐며 연락이 왔었다. 팬들의 러브레터라는 주제로, <상수리나무 아래> 리뷰 글을 요청해 주셨던 것이다.

진짜 정말 정말 기쁘고 얼떨떨해서 답변을 하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4월 15일에 발간된 빅이슈 273호 신간의 커버스토리가 로맨스의 정점 <상수리나무 아래>라는 주제이다. 발간될 때까지 어디에도 말을 안해서 입이 근질거렸지만 꾹 참았는데 드디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됐다.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의 최고 히트작으로 수많은 아나톨 폐인을 양상하고 있다는 <상수리나무 아래> 영어로 번역된 소설은 아마존에 공개된 후 지난 4월 7일 아마존 베스트 셀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대사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하고, 읽는 사람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사랑 이야기의 아름다운 속성은 종이와 웹을 가리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빅이슈 273, 32p 당신이 '맥엄마'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리디 PD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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