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피 디스크(Floppy Disk Drive, FDD)는 얇은 합성수지 필름을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은 저장매체입니다. 국내에서는 '플로피 디스켓'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 뜻은 디스크라는 말에 -켓이 붙어서 '작은 디스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죠. 다만, 8인치에 붙은 건 아니고 8인치가 나온 이후 5.25 인치가 나오고 나서 5.25인치에 붙은 이름이 바로 '플로피 디스켓'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그보다 더 작은 3.5인치인데요. 오늘은 플로피 디스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역사 플로피 디스크는 1971년에 IBM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당시엔 8인치로서 용량은 50KB였습니다.
네, 50KB였습니다! 지금 50KB는 텍스트파일에 글 좀 쓰면 넘어가는 단위지만 당시에는 꽤나 든든한 용량이었습니다.
당시엔 하드디스크라는 개념도 없었고 테이프로 데이터를 일일히 써내어 보관했기 때문에 이런 매체의 등장은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1980년 소니에서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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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피디스크제어기
원문 링크 : 플로피 디스크를 아직도? 3.5인치 플로피 디스크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