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올해 NAND 플래시 와이퍼 생산량을 축소할 예정이다. 이는 NAND 플래시 공급을 줄일 것이며, SSD 가격 상승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올해 468만 개의 NAND 웨이퍼를 생산할 예정으로 보여지는데, 2025년의 490만 개와 비교하면 약 22만개 줄어든 수치이다. SK 하이닉스는 2025년에 비해 20만 개 줄은 170만 개 가량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미 2025년 11월 삼성, 하이닉스, 키옥시아, 마이크론 등은 NAND 가격을 올리고 생산을 줄이기로 계획을 잡은 상태였다. 어느 한 기업이 이 시장에서 뛰어나가는 게 아니라, 모든 기업이 일제히 생산량을 줄이고 가격을 올리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이는 AI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QLC(쿼드셀) 공정으로 일제히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 전문가들은 지목한다. 이 당시 가격 인상 폭은 약 20~30%로 알려졌으며, 삼성전자는 이 당시 내년 공급 물량을 논의하며 가격 인상을 고려...
원문 링크 : 삼성, 하이닉스 NAND 플래시 와이퍼 생산량 축소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