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해저 5700m에서 희토류가 함유된 진흙을 채굴하는 데 성공했다. 채굴 지역은 일본 남동쪽 미나미토리시마 인근 심해라고 하며, 이 곳은 본토에서 약 1,800km 떨어진 곳이다.
본토에서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넓이가 약 1.33km² 인 섬 근처에서 채굴에 성공한 것이다. 그런데, 채굴을 했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난 것이 아니다.
희토류는 '가공'이 본격 게임이라고 말하는 데, 가공하지 못하면 그저 흔한 진흙일 뿐이다. 일본은 그러한 기술이나 장비가 열악하기 때문에 이제부터 기술을 개발하고 장비를 만들며, 공정을 완성시키는 그 시점이 중국의 희토류에 대항할 수 있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세계 3위 매장량 도쿄대 연구팀 등의 발표에 따르면 2013년 이 일대에서 희토류 매장량이 약 1600만 톤이 존재한다고 발표했었다. 이는 중국 4400만 톤, 브라질 2100만 톤에 이어서 3위이다.
그러나, 채굴을 하면서 실제 매장량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므로 적거...
원문 링크 : 일본, 희토류 시굴 성공. 그런데,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