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를 맞이하여 친정에 다녀왔어요. 날씨예보에 날이 좋을거라 예상이였는데 날이 다가올수록 비소식만 가득 결국은 비가 엄청 쏟아지더라구요.
이번에 친정가면 담양에 있는 단청에 가기로 했어요. 웨이팅이 길까봐 아침일찍 부터 서둘러 오픈런 했답니다.
오픈하자마자 입장했고 넓은곳인데 한시간도 안되서 웨이팅 있더라구요. 비가 정말 많이 내렸어요..
막 찍은 사진 태블릿을 통해 주문하고 로봇이 배달해줍니다ㅎㅎ 넘 편해요.ㅎㅎ 야채는 샐러드바에서 리필가능하구요. 직원 부르지 않아도 되서 편하게 가져다 먹었어요.
돼지갈비를 주문하면 다 구워서 가져다줘요. 초로 보온만 해줘요.
한우떡갈비도 주문했어요. 정말 심심한 맛.
인스턴트 떡갈비에 길들여진 저는 참 심심했답니다. 구워서 주니 넘 좋아요.
그래서인지 빨리먹고 빠지더라구요.^^ 근데 큰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솔직히 고기맛은 별로였어요. 넘 퍽퍽했어요.
귀찮아도 직접 구워먹는게 더 맛있겠더라구요. 밥 먹었으니 후식 먹어야겠죠️ 단청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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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담양단청 그리고 파밍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