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시작 어느 날 조용히 앉아 시 한 편을 읽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시 "알파" 단지 몇 줄의 시였지만 그 울림은 마음속 깊이 파문처럼 번졌습니다.
그 시는 마치 누군가의 눈물 어린 고백 같았고 또 누군가의 사명선언 같았습니다. 그럼, 영감의 시 "알파"를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영감의 시> 알파 월명동에서 한 사람으로 천 년 역사 복음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하신 그 말씀 이루시려 성자가 그 육체를 쓰고 떠나간다 복음의 알파다 온 인류를 살리러 떠나간다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하려고 떠나간다 월명동에서 시작된 이야기 “월명동에서 한 사람으로 천 년 역사 복음이 시작되었다” 모든 시작은 언제나 작습니다. 그러나 그 시작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역사라면, 작은 시작도 결국은 커다란 ‘섭리의 물결’이 되어 흐르게 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이 시는, ‘월명동’이라는 이름의 그곳에서, '보통 사람'이 아닌 '사명을 받은 사람'을 통해 복음이 다시 살아 숨쉬기 시작한 그 첫 ...
원문 링크 : 정명석 목사님의 "영감의 시 - 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