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 근교 나들이를 좋아한다. 차멀미가 심해서 차로 멀리 가는 것은 선호하지 않는다.
용인에 와우정사라는 사찰이 있다는 것은 몇년전부터 알았지만 방문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와우정사는 엄청 큰 불상 머리와 누워있는 불상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는데 서울의 다른 사찰과는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대한 불교 열반종의 총 본산으로 1970년 실향민인 해월 삼장법사가 민족 화합의 염원을 담아 세운 사찰이라고 한다. 와우정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224-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입장료나 주차비는 없고 오전6시~오후6시 동안 개방된다.
내가 방문했던 날은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라서 더 한산하고 정취가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입구부터 보이는 존재감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기대하던 불상 머리가 보인다.
생각보다 크고 신기하다. 높이가 8m라고 한다.
사찰 안은 산책하기 좋을 정도로 꽤 규모가 있다.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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