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도 느즈막히 일어나 옷을 챙겨입고 나갔다. 더워서 옷 챙겨입기도 싫었지만..
오늘은 단수이가서 배도 타고 예쁜 식당도 갈 생각이었다. 단수이까지는 또 지하철을 타고 가면 된다.
바다까지 가는거라 조금멀다. 단수이역에 내리면 바다가 펼쳐져서 예쁘다.
걷다가 더워서 근처에 스타벅스에서 에어컨도 좀 쐬고, 바다 건너에 빠리로 가려고 배표를 사서 기다렸다. 배는 15분~20분정도의 간격으로 있는 듯하다.
조금 기다리니 배가 와서 타고 건너편으로 건너갔다. 여기서 유명한 것은 오징어튀김이다.
오징어튀김 한컵 한조각씩만 먹었는데 짱 맛있었다. 1인1컵 할걸 그랬지만 더워서 가게까지 다시 돌아가 걷고싶지 않았다. 좀 덜 더웠으면 자전거도 빌려 타고 만끽할 수있었을텐데 못그래서 너무 아쉽다.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돌아가는 배를 기다리다 빠리온지 30분만에 바로 다시 돌아갔다 ㅋㅋㅋ 단수이에서 현지음식 먹을만한 곳을 찾아 오르막길을 조금 올라 들어간 식당. 소개하고 싶은 식당인데 이름을 찾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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