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둘째 고양이 생일을 맞이해 선물했던 쿨링매트 후기! 여름에 가보니 애들이 더위를 많이 타서 화장실 바닥에 배 깔고 누워있는 것 좋아했다.
친구는 자취를 해서 나가있을 때 종일 에어컨 틀기도 애매할듯하여 쿨매트를 선물해 주기로 했다. 아반펫 쿨매트 M사이즈 42,900원.
가격이 생각보다.. 후덜덜하지만 식품용 원료 사용, 곰팡이 99% 차단으로 싼 것보다 좋겠지 싶어 선택했다.
그런데 밑에 사진 보면 알겠지만 고양이 두 마리가 사용하기에는 사이즈가 작았다. 돈 더 들여서 L 사이즈로 보내줄 걸 미안했다..
조카를 가진 이모의 마음이 살짝 이런 것일까? 냉장고에 넣어놨다 꺼내서 쓰면 되고 냉동실에도 20분 정도 넣어놨다 써도 꽝꽝 얼지 않고 슬러시 같아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친구가 보내준 사진들. 낯설어하지 않고 바로 써줘서 고맙다ㅠㅠ 자주 매트 위에 누워있는다고 한다.
형 없을 때 사용해 보는 둘째 ㅋㅋ 쪼꼬미라 M사이즈도 커 보이지만 편하게 누우면 꽉 차는 듯. 쟁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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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양이 강아지 쿨링매트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