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사는 친구들 만나러, 데이트로, 가족 나들이로 행궁동에 꽤 자주 간다. 행궁동이 행리단길이라고 하여 체감상 재작년쯤부터 핫해진 듯한데, 그래서 주말엔 사람이 많다.
그래도 카페 자리 없어서 옮겨 다니고 할 정도는 아니다. 코스는 주로 점심 먹고 → 방화수류정 올라갔다→ 성곽길 좀 걷고 → 카페 가고→ 통닭거리가기이다.
점심으로는 #연밀 이라는 중국식 만둣집을 좋아했다. 하지만 SNS에 나왔는지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이제 못 가고 주로 행리단길 안에서 웨이팅 없는 곳 찾아가서 먹는다.
방화수류정 정조 때 만들어진 군사시설이자 경치를 감상하는 정자 방화수류정은 조선시대 정조 때 만들어진 수원 화성의 네 개의 각루 중 동북각루의 이름으로, 군사시설로 만들어졌으나 위치 상 경치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경치를 내려보는 정자의 역할도 하였다고 한다. 방화수류정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392번길 44-6 방화수류정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치가 좋을 뿐만 아니라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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