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어릴 때 할머니 손에 자랐다. 배우자도 마찬가지 조모님께 컸는데 둘 다 학창 시절 공통점은 부엌 한 켠에 보약이 끊이지 않았단 점이다.
곰탕과 소고기국은 주식이었고 때 되면 잉어곰에 가물치 까지 그 시절 몸에 좋다는 보양식은 다 먹고 컸다. 그리고 당연히 쇠개기인 줄 알았던,, 본인들이 허약 체질이거나 약골이라서 그런 건 아니고 그 시절 할머니표 사랑 표현이었는데 덕분에 성인이 된 지금까지 큰 병치레 없이 잘 컸다.
근데 당시엔 왜 그리 먹기 싫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안 먹으려고 도망 다닌 게 후회되면서 그립기도 하다. 그래도 맛은 없,, 냄새덧 심한 임산부라면 만삭 사진은 셀프로.
배우자는 임신 극초기 부터 배 가르는 순간까지 입덧으로 고생했다. 시험관 시작하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해... m.blog.naver.com 배우자가 삼국지를 임신했을 때 입덧이 무척 심했다.
본인이 연애시절 포함 본 중 최고로 말랐을 때가 임신 초기였을 정도로 말라깽이였는데 출산 직전까지도 입덧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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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정우청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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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모유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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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복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