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집 자녀는 출생과 동시에 쪽쪽이와 한 몸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위 움짤이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조리원 퇴소 후 찍은 거니 생후 20일경 초쪼꼬미 시절 엄마모유 먹고 난 뒤에도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는 아기에게 초보엄빠가 해줄 수 있는 거라곤 공갈젖꼭지 밖에 없었다 배우자는 출산 전 엄마의 특권은 모두 누려보겠다며 자분, 완모, 두 돌까지 가정 보육할 거라 호언장담 했지만 그중에 지켜진 건 단 한 가지도 없었고(기대도 안 했음) 임신 때는 지독한 입덧으로 고생했다면 배 가르고 난 뒤엔 몸살 2차 어택으로 출산 한 달 만에 GG 치고 곧바로 단유약 먹고 단유 하면서 본인집 아기는 돌 지나 우유 갈아타기 할 때까지 완분했다 빨기욕구가 강한 아니 본능인 신생아에게 쪽쪽이는 어쩌면 육아필수템 중 하나라고도 생각되는데 모유 먹는 아기가 울면 수시로 찆찌 물리면 된다지만 수유텀을 맞춰야 하는 특히 또 수입분유를 잘 먹기도 한 본인집 완분아기는 수유량 조절을 위해 노리개꼭지는 필연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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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젖꼭지끊는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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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끊는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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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끊은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