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은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이라고 꾸미고 차려 하는 걸 정말 싫어한다 ??
태생이 유교보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보기와 다르게 극 I 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그래서인지 태어난 자녀에게는 특별한 날이든 아니든 모두 기념하고 싶어 여러가지 코스튬 의상 많이 입혔다 조리원 연계로 50일, 100일, 돌사진까지 패키지로 베이비스튜디오 예약해뒀지만 이동네 비슷한 나이대 아이들 집에는 모두 같은 의상 같은 구도일테니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한 신생아 때부터 아빠만의 방식으로 아기 코스튬 의상 입히고 카메라 들이대기 시작했다 아무리 각 잡고 연출해도 문센 수업 때 나눠주는 코스튬 의상이 제일 잘 나오긴 했지만 포기란 없다 이때가 막 걸음마 하던 16개월 즈음이었는데 우연히 갔던 키즈카페에서 발견한 아기 교복 입히고 여고괴담 컨셉으로 찰칵, 그후로 틈만 나면 아기 코스튬 의상 입히기 시작했고 헤어 스타일링도 산다라부터 이효리까지 다양한 변신 시도 했다 이정도면 거의 안 해본게 없을 정도긴 했지만...
원문 링크 : 화려하지 않아도 임팩트 있는 어린이집 할로윈 의상과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