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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신청

 최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신청

제목이 엄청 길다. 출산하고도 한 달 + 10일이 지났다.

에피소드가 참 많지만 그중 하나를 적어 보자면, 조리원 퇴소하던 날, 그다음 날부터 도우미분이 오시기로 되어 당일은 오롯이 3명이서 보내야 했다. 두려움 반, 걱정반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자고 잘 싸길래 낮에는 참 한가롭고 여유로웠다.

고요한 새벽이 찾아오고 개미도 다 잘 것 같은 새벽 5시 울기 시작한다. 초보 엄빠인 우리는 영문을 모른다.

기저귀 갈고, 안아보고, 달래보고, 분유 먹이고, 토하고, 옷 갈아입히고... 아침이 밝아오고 도우미분 오기 한 시간 전 결국 와이프는 아기와 같이 울기 시작한다. 4년 같았던 4시간이 지나고 도우미분이 오시고 안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뚝 그치고 잘 잔다.

이것이 기적이란 것인가,, 조리원 퇴소 예정인 분들은 당일부터 함께할 가족분이나 경력자분을 꼭 섭외하길 바란다. 시작한다.

다들 출산 전 산후도우미 신청은 하셨을 테고, 도우미 서비스가 끝나면 각 시마다 본인 부담금에서 지원해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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