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47일째. 드디어 뒤집기 지옥이 시작되었다.
첫 뒤집기 때 20분 정도 걸렸는데 이젠 기저귀를 갈 수가 없다. 3초컷... 시작하겠다.
생후 12개월까지는 크게 나갈 일도 없고 주변에서도 신생아용 카시트 써도 된다길래 별생각 하지 않고 있었는데 배우자는 이미 검색 중이었나 보다. 처음에 올인원으로 12세까지 쓰는 백만 원에 육박하는 카시트를 보여 주는데 온 동네방네 사람들한테 말해 겨우 뜯어말렸다.
그 후 일주일 정도 여러 카시트 브랜드 모두 다 검색, 공부해 봤는데 브랜드 차이일 뿐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았다. 본인도 예전에 아기 용품을 판매해봤지만 우리나라처럼 아기 용품에 관해 철저히 검수하는 곳도 없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았다.
그중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고 특히 카시트 태울 때 느낀 건데 들고 태우고 내리고 할 때 허리 부담이 상당했다. 그래서 부모 허리 부담이 덜 가는 회전형으로 알아보던 중 다이치 원픽스 360이 후기가 좋은 것 같아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핫딜만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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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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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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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원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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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