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치 설날도 우리우리 설날도 지나가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다. 명절에 항상 혼자 아님 둘이서 고향에 갔는데 아기와 3명이서 비행기를 타고 가니 되게 특별할 것 같았지만 새벽부터 정신없이 흘러가 힘들고 지친 기억밖에 없다.
그래도 역사적인 첫 비행이니 기록해 본다. 1/22 설 당일 아침 7시 30분 김포 출발-부산 도착 1/23 설 다음날 오후 13시 부산 출발-김포 도착 여유롭게 전날 가고 싶었으나 이미 다 매진. 이왕 가기로 한 거 차례에도 참석하려고 첫 비행기를 예약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집에서 공항까지 30분 거리. 본인은 거의 온라인 예매를 이용하는 편인데 결제 후 평소와 같이 온라인 셀프 체크인을 하고 모바일 탑승권을 발권하려고 했는데 발권 불가가 뜨면서 팝업창에 현장 발권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오랜만에 접속해서 안되는 건가 하고 다시 시도해도 불가. 경험상 설 당일 분명 카운터에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을 것이고 시간을 줄이려면 모바일 탑승권이 필순데 몇 번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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