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데 어떤 글을 쓸까 상당히 고민이 많았다. 독서 후기를 쓸까, 상품 후기를 쓸까, 먹은 걸 쓸까...
그 때 마침 아부지에게 문자가 오면서 순식간에 고민이 해결되었다. 아부지께서 작은누나에게 문자를 배우신 후 이렇게 종종 문자를 주고 받는다.
비록 오타, 띄워쓰기는 않되어 있지만 정말 큰사랑과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부지께서 처음 보내 주신 문자는 정말 잊지 못 할 것 같다.딱 세글자.사랑해 아마 내 기억으론 아부지께 처음 들어보는 단어였다.
저 문자를 받고 정말 행복하기도 하고, 너무나도 슬펐다. 아마도 지금 아부지께서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시라 더 눈물이 났었다.
혹여나 몇개 안되는 문자들이 사..........
블로그 첫 글은 아부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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