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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에서 멀리온 왕 대하구이

 대천에서 멀리온 왕 대하구이

우리집 자매는 저번달부터 월요일에 떠나서 금요일에 집에 착지하고있어요, 금요일에 오는날인데 요즘 눈도 많이오고 날씨도 많이 춥고, 그래서 집으로 바로오지않고 목적지에서 가까운 어머님댁에 들려서 하루자고 다음날 출발한다고하더라구요, 다음날 일찌감치 집에 복귀했는데 짐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온거에요, 내사랑 동치미 / 총각무김치 / 어머님이 담으신 고추장 / 왕대하가득 모두 소중하네요.ㅎㅎ 해동되어있는 대하를 냉동실에 얼리기아까워서 바로 저녁에 해먹었어요~ 태어나서 이렇게 큰 대하는 첨 먹어보는듯요.ㅎㅎ 락앤락 넓은통인데 왕대하가 한가득 들어있네요, 얼려두셨었는데 오면서 자연해동이되었나봐요, 늘 작은새우?대하만보다가 이렇게 큰 대하는 첨보는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보면 작아보이는데 엄지손가락에 힘이 뽝 들어갔어요.ㅋㅋ 살도 오동통해보이고 빨리 해먹고싶네요~ 커보이나요?

사진이 똥손이라 이것밖에 못찍네요.ㅋ 세첵은 자매몫 싱그대에 부어서 세척하는 걸 보니 고작5~6마리만 보이는 사진인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