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가 기록용 블로그를 시작하면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In my bag 나의 소지품. 대여한 책(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스토조 텀블러, 파우치(???)
, 지갑, 충전기, 리스테린, 치실, 점안액, 핸드크림, 에어팟, 쿠션 나름 많은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뺄 거는 전혀 없다. 책은 도서관에서 저번 주 즈음에 빌려왔다.
'멋진 신세계'를 어제 다 읽었기 때문에 자유론은 시작한지 한 시간도 안 됐다. 아직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른다.
친구들이 내 파우치보고 매번 놀란다. 사실 걔네는 파우치라고 부르지도 않음.
나혼자 파우치라고 믿고 있을뿐.. 새로 하나 사라는데 굳이 사야 되냐고 c 이 중 제일 필수를 꼽으라면 나는 주저 않고 치실 을 꼽을 거다.
아직도 치실질 안 하는 사람이 있다고...????? 겸상 안 해~~~~~~~~ 치실은 필수입니다 여러분.
양치로 모든 찌꺼기가 빠져나가길 바라나요 설마. 그건 오산입니다.
꼭 치실 사세요 오늘 당장. 인마이백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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