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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파오는 밤의 산책(자전거 전조등 눈부심)

 눈이 아파오는 밤의 산책(자전거 전조등 눈부심)

밤 산책 오늘 신체활동이 너무 적어서 해가 진 뒤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덥지도 않고 선선한 날씨에 기분 좋게 걷는데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사진만 봐도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눈뽕이라고도 하죠?

앞에서 굉장히 밝은 전조등을 달고 오면 눈이 부시다못해 아파옵니다. 자전거를 타는 라이더들도 안전 때문에 전조등을 사용하겠지만 저런 식으로 사용하면 마주오는 라이더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요.

기분 좋게 나섰다가 불편한 마음으로 집에 들어왔습니다. 뉴스도 이렇게나 많은데 모른다고 생각해야지 마음이 조금은 편안할 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들을 굉장히 오랜시간 봐왔는데 아직까지도 개선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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